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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10월 13일 수요일

뜨거울 열기 속으로...1

<길림성 장춘시 국제 애니메이션 교육 포럼> 주최측은 국내외빈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주기 위해, 그리고 낯선 땅에서의 이국적 정취를 느끼게 해주기 위해 길림 예술 대학 학생들을 동원한 공연을 준비했다.

정말 훤칠하다.


깜찍~!

깜찍~!!


한 차례의 춤과 경쾌한 음악이 끝난 후 준비된 무대는 중국 전통 악기 연주. 얼후(한국의 아쟁과 같은)와 비파(맞나?-_-a) 그리고 거문고 혹은 가야금과 비슷한 악기로 구성된 연주단.

중간의 흰 옷이 리더인 듯한...


남자는 단 한명~!


선율이 홍콩 무협 영화에서 들었음직하다.


한 여자의 솔로 무대. 목소리가 아주 고음까지 올라가는 노래를 아주 잘 소화한다. 중국의 전통 음악(한국의 트롯트?)같다. TV에서 이런 창법과 노래를 심심치 않게 들을 수 있다. 난 사실 이런 창법은 그다지 좋아하진 않는다. 내가 아는 중국 여자 아이 중에 이런 창법으로 멋드러지게 노래를 부르는 걸 직접 들었지만 음..역시 내 취향은...-_-;;;

통통한 천사~^^


그 다음으론 정말 화려한 몸놀림을 자랑하는 무희들. 허리 돌림이 장난이 아니다.-0- 마치 누가 허리를 더 많이 움직이는지 시합이라고 열린 듯 하다. 약간 섹시한 모습 때문에 주변의 많은 남정네들은 기쁨의 눈초리를 초롱초롱 보내고 있었다.-_-;;;

으쌰~ 허리꺽고~


조심해요~ 허리다칠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