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블이 미투데이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미투데이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2007년 8월 28일 화요일

변명.

사실 변명을 하자면 요 며칠 미투데이로 포스팅이 채워지고 있다. 글을 길게 적기에, 생각을 정리하기에 시간이 마뜩치 않아 작업 중 틈틈히 한 두줄 적었던 것으로 포스팅을 채우고 있다. 미투데이가 만약 티스토리로 글배달을 해주지 않았다면 그리 하지도 않았을 것이다. 혹여나 내 블로그를 찾아오는 벗들에게 텅 빈 공간을 보여주기 싫어 미투데이를 활용하고 있는 중이다. 어차피 한 줄의 기록이라도 벗들이 보기에 그리고 내가 나중에 다시 보기에도 분명 한 점의 의미는 있으리라 생각한다. 그러다보니 중국어 블로그는 늘 포스팅도 안하고 방치해 두기 일쑤였는데 플레이톡은 중국어를 지원하기에 요즘은 중국어 블로그 포스팅 대신 플레이톡으로 소식을 적어가고 있다. 중국어로 작성되는 포스팅은 신변잡기적인 내용이 대부분이었고 내용도 길지 않았던 터라 플레이톡이 오히려 더 나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그 내용은 블로그 오른쪽에 CHINESE PLAYTALK으로 포워딩을 해서 보여주고 있다.

사실 쓰고 싶은 내용들이 좀 있는데 요즘 일이 좀 밀려있는 느낌(순전히 느낌, 금방 처리하면 될 일들인데...)이 있어서 정리가 잘 되지 않더라. 조금 더 지켜보자. 지금의 상황들.

2007년 8월 24일 금요일

중화항공 기장, 작업진행, 플톡, 미투데이

  • 원화 현재 스코어 93cut. 170cut 중 절반을 넘었다. 완성된 cut도 4개 정도. 특별한 일만 생기지 않는다면 비교적 순조로운 진행. 오전 11시 59분
  • 어제 저녁엔 코 안을 뜨겁게 하는 한여름의 열기 속에서 문득 청량한 가을 냄새를 맡았다. 가을이 멀지 않았다. 오후 12시 57분
  • 대만 중화항공 기장 요우젠궈(犹建国)씨에 관련한 보도를 보며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중화항공이 사건사고가 많은 항공사라는 건 차치하고서라도 그가 보여준 프로페셔널한 침착한 대응은 "원리원칙"을 알면서도 지켜지지 않는 사회에서 단연 돋보이는 행동이었다. 오후 2시 12분
  • 이런, 아래 오타. 미투데이가 내게 있어 가장 불편한 점은 글의 수정, 삭제가 안 된다는 점이다. 한 번 뱉은 말은 주워담을 수 없다는 의미라는 건 이해하지만 문자는 기록으로 남는 것이라 어떤 오해나 이해의 충돌이 생길 수도 있다. 오후 2시 18분
  • 중국어로는 플레이톡을 쓰고 있는데 미투데이보다 편리한 건 글의 수정, 삭제가 가능하다는 점일 것이다. 사진을 올리는 공간도 따로있고 관리설정 기능이 좀 더 풍부하다. 내가 생각하는 미투데이의 가장 큰 장점은 "글배달"이다. 처음에 애를 먹긴 했지만서도... 오후 3시 21분

이 글은 jumpkarma님의 미투데이 2007년 8월 23일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