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이 독일입니다. 북해와 발트해를 잇는 건 킬운하.
북해에서 흑해까지 건너가기 위해 방법은? 물길을 내는 것.
수에즈 운하와 파나마 운하의 목적은?
빨간선은 대.한.민.국의 대운하-물길.
북한까지 이으면? 그래도 수직으로... 삼면이 바다인데?
북한까지 이으면? 그래도 수직으로... 삼면이 바다인데?
빨간색은 산맥을 뚫고 지나는 물길. 주변은 모두 바다.
뭐, 전 지리전문가도 아니고 정책전문가도 아닙니다. 그저 대운하 정책이 그저 대통령이 되기 위해 사람들을 현혹하기 위한 수단으로만 사용되었길 바래지만 적지 않은 사람들은 대운하로 인해 일자리가 늘어나고 관광산업이 발전할 수 있을 거라고 믿기 때문에 지지했을 거라고 생각해보니 참 그렇네요. 이것 말고 해결해야할 많은 문제가 있는데 말이죠. 암튼, 우연히 이 그림 네 장을 보게 되었는데 참 명확하네요. 그 어떤 설명을 첨부하지 않아도 슬퍼지는 대운하 정책 요약본이라고도 할 수 있겠군요. 환경문제, 비용문제 등이 벌써부터 불거지고 있지만 정책에 반박하기 전에 이렇게 묻고 싶습니다. "왜???" 원문은 설명글이 있습니다.
그림출처: http://bbs2.agora.media.daum.net/gaia/do/kin/read?bbsId=K150&articleId=2456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