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자유인
구름을 주워 호주머니에 넣었더니 온 몸에 바람이 분다. 이젠 떠날 채비를 해야겠다.
레이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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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5월 26일 금요일
숨 고르기.
계속되는 일정. 6월 2일까지는 좀 바쁘겠다. 인터넷 접속할 시간이 없어 포스팅도 못하고 있다. 날씨는 점점 더워지고 이젠 밖에 돌아다니기만 해도 땀이 흐를 정도가 되었다. 곳곳에 선거운동이 한창이고 월드컵 개막되기를 기다리는 사람들의 염원과 그 염원에 힘입은 광고, 판촉활동들도 활발하다.
여름으로 가는 뜨거운 길목에서 숨 고르는 것도 잘 사는 방법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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