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자유인
구름을 주워 호주머니에 넣었더니 온 몸에 바람이 분다. 이젠 떠날 채비를 해야겠다.
레이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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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1월 30일 수요일
삼각관계 - freestyle
출처 :
许诚的胡思乱想
오랜만에 듣는 음악이라 기분이 좋다.
몸을 흔드는 젊은 친구들 표정을 보니 기분이 좋다.
보통은 '어쩌다 마주친 그대'와 같은 음악에 저런 춤을 추지 않는데
오히려 느낌이 더 좋아 보인다.
소시적에 저렇게 관절을 꺾으며 춤을 배워보려 했던 때가 생각난다.ㅋ
이젠 관절 꺾다가 부러질까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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