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1월 30일 수요일

삼각관계 - freestyle



출처 : 许诚的胡思乱想


오랜만에 듣는 음악이라 기분이 좋다.
몸을 흔드는 젊은 친구들 표정을 보니 기분이 좋다.
보통은 '어쩌다 마주친 그대'와 같은 음악에 저런 춤을 추지 않는데
오히려 느낌이 더 좋아 보인다.


소시적에 저렇게 관절을 꺾으며 춤을 배워보려 했던 때가 생각난다.ㅋ
이젠 관절 꺾다가 부러질까 걱정이다.-,.-

댓글 4개:

  1. ㅎㅎ 노래는 반갑고, 애들 춤은 귀엽고, 관객석에서 들려오는 환호?소리는 웃긴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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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wolhoo - 2005/11/30 09:51
    그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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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멋진 친구들이네요. 저 무릎으로 하는 문워크는 무지 난이도가 높아 보이는데...^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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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鎭眞 - 2005/12/01 23:38
    鎭眞님, 반갑습니다. :)

    그러게요. 슬로우 동작은 따라해보고 싶은 욕구가...꿈틀..^^;;

    저 친구들 즐기는 모습이 좋고 멋져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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