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믿거나 말거나 지구가 뜨거워지는 데는 이유가 있다. 그 뜨거워짐에 나도 한 몫 하고 있었던 셈이다. 오전 11시 4분
- 봄도 아니면서 왜 춘곤증? 왜 이렇게 졸리는겨... 오후 4시 59분
- 문국현일까? 아닐까? 끌려다녀야 하는 선택권과 투표권이 싫증난 이들의 찾아낸 새로운 대안인가? 아니면 정말 대안인가. 오후 6시 3분
- 탈레반에 납치되었던 인질 모두가 석방된다는 보도. 무척 기쁜 일이다. 그들의 가족, 인연들 이제 한시름 놓게 되었다. 한국에 도착하기 전까지 모두 건강하고 안전할 수 있길. 오후 9시 8분
- 인질들 모두 안전하게 한국에 도착해 건강을 되찾고 난 후 반성과 성찰을 통해 성숙해질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길. 오후 9시 11분
이 글은 jumpkarma님의 미투데이 2007년 8월 28일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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