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자유인
구름을 주워 호주머니에 넣었더니 온 몸에 바람이 분다. 이젠 떠날 채비를 해야겠다.
2008년 8월 26일 화요일
한중정상회담에서...
한중정상회담에서 왜 CBS어린이합창단이었을까. 기독교라고 딴지를 거는 게 결코 아니다. 만약 중국과 활발한 교류가 있는 市(인천이나 서울이나)의 시립어린이합창단이 했다면 의미가 더 낫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기독교의 가스펠송 등 음악적인 부분에서 대단한 실력을 가지고 있음은 부인할 수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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