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2월 14일 화요일

상해행 비행기표.

엄청난 할인 덕분에
기차표 값과 비행기표 값이
얼마 차이가 나지 않아
상해는 비행기를 타기로 결정.
24시간 예약가능한 예매소에 연락,
순조롭게 티켓 한 장 예약하다.


15일 오전 7시 40분 이륙.


북경에 온 지 일주일 되는 날, 상해로.
시간 정말 빠르다.

댓글 6개:

  1. 비밀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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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안녕하시죠?상하이 도착 하신건가요?

    형님에게 할소리 아닌줄은 알지만 사는게 힘들어요...ㅡㅜ

    저스스로를 완벽하게 콘트롤 할수 있는 리모콘을 내려주세요..

    아.....절재되지 않는 인생...죄송합니다. 술한잔 먹었습니다.

    이만...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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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비밀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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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Anonymous - 2006/02/14 07:08
    대단?할 것도 없고 뭐...ㅎㅎ 그래도 잘 몸조리 하고 다닌 덕에 돌아오는 길은 좀 가뿐하다. 늦게까지 작업하고 고생이 많은 너, 건강 챙겨라. 최선의 작업 결과가 나오길 기대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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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cheng - 2006/02/18 03:20
    이눔, 뭐가 그리 힘든고? 완벽하게 콘트롤 할 수 있는 리모콘은 니가 이미 가지고 있지 않더냐. 절제한다는 사념도 놓아버리면 어떨까. 건강 상하지 않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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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Anonymous - 2006/02/23 07:08
    그래도, 어떻게든 통화를 했으니 됐다.ㅎㅎ 상해에서는 컴퓨터 쓰기가 좀 힘드네. PC방 가는 것도 좀 그랬고. 그러니 글도 올라오지 않고.ㅎ

    상해는 춥다. 공기에 습기가 많아 오히려 동북보다 더 추운 느낌이야. 여전히 그쪽은 춥지? 건강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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