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7월 21일 목요일

고흐의 편지.

고흐가 테오에게 보낸 편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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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맞아. 늘 나태해지지만 그 나태함도 연속성의 일부일 뿐. 하고자 하는 일을 멈추지 않는 것만으로도 난 그 곳에 다다를 수 있다는 사실을 여전히 망각하고 사는 것 같아. 좀 더 이해할 수 있게 되겠지. 그 이해의 대상이 어떤 것이든 간에...

댓글 2개:

  1. 그러니 계속 그림을 그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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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그러게...계속 그림을 그려야겠다. 어떤 그림이라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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