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5월 2일 월요일

아무것도.

계속 마음이 저리고 두근거리고...

댓글 4개:

  1. 왜?

    뭔진 모르지만, 다아 잘될거야.

    잘 지내다가 돌아오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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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음...잘 될거야...잘 될거야..^^;;

    돌아와서 바로 고향에 내려와 계모임을 하고 부모님들 뫼시고 식사하고...

    또 하루가 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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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即使我不想说话,可我心里都很明白。

    你问我为什么没什么用,人过日子的时候经常(或者偶尔)接触的事情,知道了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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