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자유인
구름을 주워 호주머니에 넣었더니 온 몸에 바람이 분다. 이젠 떠날 채비를 해야겠다.
2007년 11월 22일 목요일
왜 이러지? - 옮겨온 글
왜 이렇게 피곤한걸까?
밤새 잠을 자지 않고 여기저기 돌아다닌 느낌이다.
밤새 뒤척이 느낌도 없는데 꿈을 꾼 기억도 없는데...
지난 밤은 아련히 기억도 나지 않는 몽상처럼 사라지고
아침은 늦게도 찾아왔다.
04|04|27 10:47:56
** 아침은 지금도 늦게 찾아온다. 아니, 내 예상보다 일찍 찾아와서 싫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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