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자유인
구름을 주워 호주머니에 넣었더니 온 몸에 바람이 분다. 이젠 떠날 채비를 해야겠다.
2004년 3월 8일 월요일
답답.
안들리면 정말 답답하다.
사실 한국어도 집중을 하지 않으면 똑바로 알아듣지 못하는 경우도 종종 있는데
배우고 있는 중국어는 집중을 해도 안들릴 때가 종종 있다.
그럴 때는 정말이지 귀를 떼어내서 새 것을 바꾸거나
성능좋은 사람 귀를 대신 빌려 달고 싶다.
솔로 박박 닦아내면 좀 나아질까?
집중력이 떨어지는 건가?
아니면 두뇌의 문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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