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큰일이네.
권설음이 외국인이 가장 하기 힘든 발음이라고 그것에만 신경을 쓰고 있었더니
다른 발음도 다 권설음인가 보네.
아무리 발음을 하고 있는 지아지아오의 입을 봐도
아무리 발음을 하고 있는 지아지아오의 입을 봐도
혀가 잘 돌아가는 데
난 왜 이리 혀가 돌아가지 않는 걸까?
혀가 두 개냐? 왜 자꾸 엉키려고 하지?
혀를 윗 이빨 뒤 위에 대었다가 아래 이빨 뒤 아래에 대었다가 하는 일이
쉬울 것 같으면서도 속도를 빠르게 하려다 보면 참 쉽지가 않네.
그래도 어째.
되게 해야지.
아~ 정말 힘드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