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을 주워 호주머니에 넣었더니 온 몸에 바람이 분다. 이젠 떠날 채비를 해야겠다.
장춘 집 앞
아이스크림이 녹지도 않아...
그래, 그립겠다.
좀 그립지. 아니, 많이 그리운가? ^^사진같은 풍경을 이젠 자주 볼 수 없다는 건 때론 그리움을 더하지...기회가 되면 가끔씩이라도 가고 싶지. :)
장춘이 저렇게 노랬나? ㅋㅋ
아니, 내 카메라가 좀 노래...ㅎㅎ그런데 정말이지...눈으로 보이는 것보다 가끔은 카메라로 담는 게내가 보는 느낌이 잘 나오는 경우도 있다더라...카는 말쌈!
그래, 그립겠다.
답글삭제좀 그립지. 아니, 많이 그리운가? ^^
답글삭제사진같은 풍경을 이젠 자주 볼 수 없다는 건 때론 그리움을 더하지...
기회가 되면 가끔씩이라도 가고 싶지. :)
장춘이 저렇게 노랬나? ㅋㅋ
답글삭제아니, 내 카메라가 좀 노래...ㅎㅎ
답글삭제그런데 정말이지...눈으로 보이는 것보다 가끔은 카메라로 담는 게
내가 보는 느낌이 잘 나오는 경우도 있다더라...카는 말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