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을 주워 호주머니에 넣었더니 온 몸에 바람이 분다. 이젠 떠날 채비를 해야겠다.
이 노래는 장춘의 겨울을 보내며 애창곡이 되었다.
이 노래만 들으면 중국의 벗들이 생각나고 향수가 도진다.
중국어를 처음 접할 때 한글로 가사를 받아 적으면서 따라 불렀던 노래.
그래서 지금은 가사를 보지 않고도 그 때 외운 한글 가사로 노래를 부르게 된다.
사랑하는 여인을 '애니'를 위해 불렀다는 노래.
거짓말하는 그녀...
집으로 돌아가는 길...
결전
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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