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5월 2일 토요일

박쥐(Thirst) 초간단 줄거리

그리스도의 이름으로...성부와 성자와...중얼중얼중얼....후루릅후루릅쩝쩝....아..아..아앙아..아....후르릅..쩝쩝...쪽쪽..쪽..쪽쪽쪽쪽..쪽쪽...쪽..후 릅...후르릅..후르릅..쩝쩝...쪽쪽..쪽..쪽쪽쪽쪽..쪽쪽...쪽..후 릅...후르릅....아..아아아..아앙..아..앙..아아아..아앙...후루릅후루릅..쩝쩝...쪽쪽쪽쪽..쪽쪽...쩝쩝...후르릅후르릅...후루릅..쩝쩝...쪽쪽쪽쪽..쪽쪽...쩝쩝...후르릅후르릅....아아아 아...아앙..아아..아흥....쩝쩝쩝...후르릅후르릅쩝쩝...쪽쪽쪽..쪽쪽..후르릅쪽...쩝쩝...흐흐흑..흐흑. (끝)




김옥빈: "실은......"





[mov. or ani.] - 박쥐(Thirst), 채워지지 않는 갈증

댓글 3개:

  1. trackback from: 박쥐 * 성기노출을 감행할 수 있는 영화감독의 권력
    <박쥐>의 개봉 소식이 전해졌을 때, 단연 화제거리는 송강호의 성기노출이었다. 어떤 장면에서 성기노출이 이루어지는지 설왕설래가 오가며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그것도 대한민국최고의 배우 송강호의 성기 노출이라니 장안에 화제가 되지 않는다면 되려 그것이 이상할 정도이기 하지만. 우리나라 만큼 노출에 집단적인 과민반응을 일으키는 사회도 드물 것 같다. 그것은 아마도 노출로부터 국민들을 철저하게 보호(?)하겠다는 강력한 문화정책의 결과일 것이다. 조직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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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진짜 와닿습니다 ㅎㅎㅎㅎ 그림 이미지 퍼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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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hoodbear - 2009/05/03 04:27
    네...그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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