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6월 27일 월요일

illusion

연속과 비연속. 현실과 상상의 경계.
많이 보아왔던 형식의 그림이지만 여전히 재밌다.
마우스를 위아래로 드래그 해보길~



* 로딩이 다 끝나면 맨 아래 텍스트를 클릭하면 됨. 글자가 작아서 잘 안보이네..-_-a

댓글 4개:

  1. 몇 번이나 드레그 해봤는데, 역시 아무것도 없어. 이거 흰면 맞지? 근데 로딩은 뭐야?

    아직도 꿀꿀한거야? 더워도 기운내렴! 다아~ 잘 될거야.

    난 오늘 좀 걸었더니 발에 물집 잡히고 난리도 아니네. 걷는 것도 습관이 되어야 하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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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흠...그럼....우짜나...방법이..-_-;

    꿀꿀.까지는 아닌데...흠..;; 나도 발이 온통 작은 수포로 가득하다.

    너덜너덜해졌다...-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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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넌 슬리퍼가 필요한거야. 거기서 샌들 하나 장만하렴.

    그러면 발이 행복해 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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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그러게...슬리퍼든 샌들이든 장만해야 할까봐...

    발의 행복과 나의 행복을 위해서...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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