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을 주워 호주머니에 넣었더니 온 몸에 바람이 분다. 이젠 떠날 채비를 해야겠다.
그러고 보니, 나도 어제 포토샵과 플래시를 열어놓고 열심히 꼼지락거리고 있노라니 재부팅이 5번도 더 되더라고. 꽥! (노트북이니, 발열이 심해지면 저절로 꺼지나보다- 추측 중.)
그 기분 200% 이해한다. ㅎㅎ 그래도 넘 열내진 말아라. 머리카락 빠진다.
@써머즈 - 2005/11/05 00:43네 노트북으로 화재날 일은 없겠군.-_-;그런데 포토샵과 플래시로 재부팅이 되다닛.포토샵이 cs2냐?
@wolhoo - 2005/11/05 04:48그렇지 않아도 요즘 머리카락이 숭숭 빠진다.왜 그럴까? 스트레스 받는 건 없는데...ㅡ,.ㅡa그래도 하면서 손에 익었던지 다시 할 때는 좀 빨리 끝냈다.ㅎㅎ
@자유인 - 2005/11/05 16:55아니. cs도 cs2도 아냐. ... 7.0 이던가?플래시 쪽에서 뭔가 꼬인 것 같은 심증이야.
비밀 댓글 입니다.
@써머즈 - 2005/11/05 00:43음...그렇군. 심증. 난 보드 바꾸기 전에 시스템 밀고 다시 깔아볼까 생각 중인데...엄두가 안난다...쩝~
@Anonymous - 2005/11/06 13:34네.. 명심하고 유념하겠습니다.이불 보내주신 덕택에 따뜻하고 좋습니다.감사합니다.
크흣..저러면 포악 단계에서 자포자기까지,,심경변화의 여러단계를 체험하게 되지 -.-
@kisca - 2005/11/09 21:52너도 아는구나!!!-_-;;;;컴퓨터의 역사에서부터 컴퓨터를 도구로 사용하게 된 이유까지 생각이 되면서 여러 방면으로 괴로운 상념이 교차하더란 말이지.=_=a
그러고 보니, 나도 어제 포토샵과 플래시를 열어놓고 열심히 꼼지락거리고 있노라니 재부팅이 5번도 더 되더라고. 꽥! (노트북이니, 발열이 심해지면 저절로 꺼지나보다- 추측 중.)
답글삭제그 기분 200% 이해한다. ㅎㅎ
답글삭제그래도 넘 열내진 말아라. 머리카락 빠진다.
@써머즈 - 2005/11/05 00:43
답글삭제네 노트북으로 화재날 일은 없겠군.-_-;
그런데 포토샵과 플래시로 재부팅이 되다닛.
포토샵이 cs2냐?
@wolhoo - 2005/11/05 04:48
답글삭제그렇지 않아도 요즘 머리카락이 숭숭 빠진다.
왜 그럴까? 스트레스 받는 건 없는데...ㅡ,.ㅡa
그래도 하면서 손에 익었던지 다시 할 때는 좀 빨리 끝냈다.ㅎㅎ
@자유인 - 2005/11/05 16:55
답글삭제아니. cs도 cs2도 아냐. ... 7.0 이던가?
플래시 쪽에서 뭔가 꼬인 것 같은 심증이야.
비밀 댓글 입니다.
답글삭제@써머즈 - 2005/11/05 00:43
답글삭제음...그렇군. 심증. 난 보드 바꾸기 전에 시스템 밀고 다시 깔아볼까 생각 중인데...엄두가 안난다...쩝~
@Anonymous - 2005/11/06 13:34
답글삭제네.. 명심하고 유념하겠습니다.
이불 보내주신 덕택에 따뜻하고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크흣..
답글삭제저러면 포악 단계에서 자포자기까지,,
심경변화의 여러단계를 체험하게 되지 -.-
@kisca - 2005/11/09 21:52
답글삭제너도 아는구나!!!-_-;;;;
컴퓨터의 역사에서부터 컴퓨터를 도구로 사용하게 된 이유까지 생각이 되면서 여러 방면으로 괴로운 상념이 교차하더란 말이지.=_=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