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자유인
구름을 주워 호주머니에 넣었더니 온 몸에 바람이 분다. 이젠 떠날 채비를 해야겠다.
2005년 9월 26일 월요일
세 자매의 오후
세 자매
이런 깜찍한 녀석들~ :)
뭘 그렇게 재밌게 보고 있나?
오랜만에(?) 재밌는 비디오 틀어주고
직접 만든 야쿠르트 하나씩 쥐어주니
행복한 오후가 따로 없어 보인다.
으으으으으으으~ 깜찍한 녀석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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