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을 주워 호주머니에 넣었더니 온 몸에 바람이 분다. 이젠 떠날 채비를 해야겠다.
테터 센터 타고 들려봅니당..헉 내애기를 보는듯한...이야기...저두 인터넷 중독인듯 하네요 ㅋㅋ
@아트테라피 - 2005/10/15 00:27반갑습니다. 아트테라피님. :)요즘 감기 유행이라는데 다들 컴퓨터 많이 하셔서 그런가봐요.-0- 아트테라피님 테터 구경갑니다. :)
비밀 댓글 입니다.
@Anonymous - 2005/10/15 06:01오...영화하는 사람, 네 집이 배경이 되고...좋다. :)그리고 시차에 대해서는 인터넷으로 찾아봤음.^^;대문 바뀌었다. :P
@Anonymous - 2005/10/16 03:55올라오고 말고 할 것도 생각되지 않고 있거든.그냥 문득문득 든 생각을 얘기한 거니 괘념치 않아도 됨.물론 그 생각은 늘 유효한 가능성을 가지긴 하지만.사실 나도 이젠 뭔가를 쉽게 할 수 있진 않아.고마워~ '화이팅' :)
테터 센터 타고 들려봅니당..
답글삭제헉 내애기를 보는듯한...이야기...
저두 인터넷 중독인듯 하네요 ㅋㅋ
@아트테라피 - 2005/10/15 00:27
답글삭제반갑습니다. 아트테라피님. :)
요즘 감기 유행이라는데 다들 컴퓨터 많이 하셔서 그런가봐요.-0-
아트테라피님 테터 구경갑니다. :)
비밀 댓글 입니다.
답글삭제@Anonymous - 2005/10/15 06:01
답글삭제오...영화하는 사람, 네 집이 배경이 되고...좋다. :)
그리고 시차에 대해서는 인터넷으로 찾아봤음.^^;
대문 바뀌었다. :P
비밀 댓글 입니다.
답글삭제@Anonymous - 2005/10/16 03:55
답글삭제올라오고 말고 할 것도 생각되지 않고 있거든.
그냥 문득문득 든 생각을 얘기한 거니 괘념치 않아도 됨.
물론 그 생각은 늘 유효한 가능성을 가지긴 하지만.
사실 나도 이젠 뭔가를 쉽게 할 수 있진 않아.
고마워~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