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을 주워 호주머니에 넣었더니 온 몸에 바람이 분다. 이젠 떠날 채비를 해야겠다.
이 시, 저희과 문예창작부에 제가 썼다고 하고 내고 싶어요. 어떻게 안될까요?? (농담이구)돌하르방이 구슬프게 우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네요..
@왕도비정도 - 2006/07/19 22:03농담이라도 고맙습니다.ㅎ; 사용하고 싶으시면 사용하세요. 영광입니다. (_ _) 혹, 반응이 좋지 않으면 퍼왔다고 하세요. ;)
이 시, 저희과 문예창작부에 제가 썼다고 하고 내고 싶어요. 어떻게 안될까요?? (농담이구)
답글삭제돌하르방이 구슬프게 우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네요..
@왕도비정도 - 2006/07/19 22:03
답글삭제농담이라도 고맙습니다.ㅎ;
사용하고 싶으시면 사용하세요.
영광입니다. (_ _)
혹, 반응이 좋지 않으면 퍼왔다고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