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을 주워 호주머니에 넣었더니 온 몸에 바람이 분다. 이젠 떠날 채비를 해야겠다.
예전에 경진이한테 들었는데, 이 피자 진짜 맛있대. 최고라고 하더만. 배고프다 ㅡ,.ㅡ;
@wolhoo - 2006/06/28 05:01ㅎㅎ 정말? 그 말 들으니 먹어보고 싶다. 근데 "밥은 먹고 다니냐?"왜 배고프고 그러냐...-_-;
한번도 안 먹어본 피자네.학원 근처에 하나 있드만;;;
@써머즈 - 2006/06/29 01:40아, 그래? 그럼, 한 번 먹어봐라. 맛있다잖냐.ㅎㅎ 그리고 가서 진짜로 저런 광고 스티커가 있는지도 보고... :)
저런 스티커가 시중에 통용될 수 있나봐요?ㅎㅎ 역시 마케팅도 창의력이 좌우한다니깐..;;
@왕도비정도 - 2006/07/05 22:47그러게요. 아무리 봐도 참 발상의 전환이 좋은 광고같아요. :)혹, 어떤 사람들은 깜짝! 놀라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예전에 경진이한테 들었는데, 이 피자 진짜 맛있대. 최고라고 하더만.
답글삭제배고프다 ㅡ,.ㅡ;
@wolhoo - 2006/06/28 05:01
답글삭제ㅎㅎ 정말? 그 말 들으니 먹어보고 싶다.
근데 "밥은 먹고 다니냐?"
왜 배고프고 그러냐...-_-;
한번도 안 먹어본 피자네.
답글삭제학원 근처에 하나 있드만;;;
@써머즈 - 2006/06/29 01:40
답글삭제아, 그래? 그럼, 한 번 먹어봐라. 맛있다잖냐.ㅎㅎ 그리고 가서 진짜로 저런 광고 스티커가 있는지도 보고... :)
저런 스티커가 시중에 통용될 수 있나봐요?ㅎㅎ 역시 마케팅도 창의력이 좌우한다니깐..;;
답글삭제@왕도비정도 - 2006/07/05 22:47
답글삭제그러게요. 아무리 봐도 참 발상의 전환이 좋은 광고같아요. :)
혹, 어떤 사람들은 깜짝! 놀라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