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3월 11일 수요일

박경리와 청계천, 미드? 블루하우스, 인권변호사 조영래

  • [소설가 박경리씨 특별기고]청계천, 복원 아닌 개발이었나! 동아일보에 실린 박경리씨 기고문이다. 당신께서 “차라리 그냥 두었더라면 훗날 슬기로운 인물이 나타나 청계천을 명실 공히 복원할 수 있을지도 모르는데..”라며 후회하는 내용이 절절하게 다가온다.(박경리, 청계천, 복원, 동아일보, 후회) 2009-03-11 12:17:51

  • 신작 메디컬 미드 '블루하우스' 곧 방영! 닥터 하우스의 <하우스>는 보질 못했지만 재밌다는 소문은 익히 들어 알고 있다. 그런데 그에 이어 새로운 메디컬 드라마가 탄생했다고 한다. 닥터 블루하우스의 <블루하우스>! 무려 배경이 한국! 코미디+공포+풍자+활극~~~(미드, 블루하우스, 하우드, 닥터 블루하우스, 한국) 2009-03-11 12:30:57

  • 인권변호사 조영래, 시대의 양심이자 진정한 변호사. 43세에 세상을 떠난 조영래 변호사, 너무 일찍 가셨다. 외람된 생각이긴 하지만 '영화'가 제작되어도 좋을 듯 하다.(인권, 변호사, 조영래) 2009-03-11 15:18:16

이 글은 자유인님의 2009년 3월 1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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