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자유인
구름을 주워 호주머니에 넣었더니 온 몸에 바람이 분다. 이젠 떠날 채비를 해야겠다.
2004년 10월 19일 화요일
한국입국
한국에 들어왔습니다.
일이 좀 생겨서 말이죠. 물론 나쁜 일은 아닙니다. :)
좀 바빠질 것 같습니다.
포스팅을 자주 못할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시간 나는대로 한국에서의 생활을 기록해야겠죠.
한국에서 즐거운 생활이 되길 바랄 뿐입니다. :)
반가운 얼굴들, 시간 되면 봤으면 좋겠네요.
그럼. 이만 보고 끝!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