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9월 17일 금요일

'경진'에게...답글을 여기에...^^;

투정과 하소연은...그냥 하는 말이지.
너도 단짝이 자리에 없으니 많이 허전하겠다.
하지만 전에 니가 그랬잖냐...작품 만들어서 초청받아 간다고..^^
그러길 바랄께...

난 언제나...그럴 날이 올까나...-0-

댓글 2개:

  1. 답글을 저기에 달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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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그래...그런데 답글을 여기에 달아도 돼~ ^^

    답글은 여기에...니가 하고 싶은 얘기는 저~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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