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자유인
구름을 주워 호주머니에 넣었더니 온 몸에 바람이 분다. 이젠 떠날 채비를 해야겠다.
2005년 4월 25일 월요일
...그렇군.
베이징은
황사가 별로 없다.
엘란트라(車)가 많아졌다.
사람은 여전히 많다.
자동차도 여전히 많다.
한국보다 덥다.(왜 덥지? 서울보다 위쪽인데...)
길거리에서 파는 간식거리는 여전하다.
역시 물건을 살 때는 흥정이 재밌는 곳이다.
외국인이 많다.
내겐 아직 낯선? 동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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